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신안군 임자면에서 50대 남성 A씨가 '카약을 타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이틀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A씨 가족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인근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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