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장마철을 맞아 수해 복구 사업이 진행 중인 구례 지역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5일) 오전, 지난 2020년 막대한 수해 피해를 입은 구례읍 서시천 일대를 찾아 현재 진행 중인 피해 복구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구례읍과 인근 4개 면은 지난 2020년 마을이 물에 잠기는 수해 피해를 입었는데 현재 배수펌프장과 하천 정비사업 등의 복구사업 진행율이 30%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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