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시험장으로 고흥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고흥만 간척지에 위치한 국가종합비행성능장에 2024년까지 미래 비행체 이착륙장과 관제센터, 감시 레이더를 설치해 드론 택시와 플라잉카 시험비행을 완료하고 2025년부터 일부 노선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미래 비행체는 오는 2040년까지 매출 730조 원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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