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열리는 5.18 40주년 기념행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됩니다.
전남 5.18민주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이번 달 15일 무안군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리는 5.18 40주년 기념식을 대폭 축소하고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행사위는 앞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민 난장'과 '도민 대행진' 등 예정된 5.18 기념 행사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30 08:00
같은 버스 탄 승객 흉기 피습한 '무서운 10대' 입건
2024-09-30 07:46
'국가사업 연구원 인건비 개인 통장으로 관리' 서울대 의대 교수 무죄
2024-09-29 23:18
만취해 강남서 차량 훔친 주한미군, 경기 오산서 '체포'
2024-09-29 21:39
강화도 해변 마라톤대회서 환자 4명 발생..어지럼증·호흡곤란 호소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