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원부터 가지 마세요"..먼저'1339 신고‘)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ㆍ전남에서도 기침과 발열, 목 통증 등 의심 증상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증상이 의심되면 먼저 질병관리본부나 보건소에 신고해야합니다.
2.('공포 조장' 신종 코로나 가짜 뉴스 주의보)
신종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거짓 정보 등을 게시하거나 퍼 나르고, 문자 피싱과 같은 악성 범죄까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3.(아파트 공사현장서 4명 매몰됐다 구조)
광주의 한 아파트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갑자기 무너져 내린 토사에 작업자 4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행정당국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꽃망울 터뜨린 '홍매화'.. 남녘엔 '봄기운')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녘에는 벌써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봄기운을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영화 명량 ‘후속작‘ 여수서 촬영한다)
역대 흥행 1위를 차지한 영화 명량의 후속작 2편이 여수에서 제작됩니다. 대규모 세트장을 여수에 건립하기로 했는데 세트장이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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