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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 격리됐던 광주 거주 20대 의심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제(21)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음압격리된 광주 거주 20대 여성 의심환자가 조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심환자는 지난 19일 중국 우한에서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로 국내에 들어온 뒤 고열 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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