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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가 찾아오면서 밤부터 전남 6개 시군에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30) 밤 10시를 기해 화순과 담양, 곡성, 구례, 순천, 광양 등 전남 6개 시군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광주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추위는 새해 첫 날인 모레까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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