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적발돼도 업체 '경고‘뿐.. 법 제재는 없어)
이번과 같은 신생아 학대 논란이 빚어져도 산후도우미 업체에 대해선 '경고'만 줄 뿐 제재규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모든 업체를 점검하겠다고 밝혔고, 보건복지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군 공항 소음'서구*광산 5만 명 보상받는다) 군 공항 소음 피해 보상법 제정으로 소송 없이도 정부가 피해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광주의 경우 광산구와 서구 주민 5만여 명이 보상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3.(대기업 투자 무산 위기.. 여수시-주민'갈등’)대기업이 여수 한 마을에 추진하고 있는 2천억 규모의 태양광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이
여수시의 사업신청서 반려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4.(대봉감 수확 '한창'..곶감*감말랭이‘인기')깊어가는 가을,요즘 백운산에선 대봉감 수확이 한창입니다. 떫기 때문에 홍시로 주로 먹었던 대봉감은 최근 곶감이나 감말랭이 등 가공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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