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두환, 광주에서 사살명령” 美정보요원 증언) 김용장 전 주한미군 정보요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당시 전두환 씨가 직접 광주에 내려와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2.(삼성전자·GS칼텍스 조작 의혹.. 공정성 논란) GS칼텍스 여수공장과 삼성전자 광주공장 등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대기업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조작 업체들이 환경부 발표 명단에서 빠지면서 공정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3.(일자리 위협하는 기계 도입.. 곳곳서 갈등)
이마트가 계산원을 대신하는 무인 셀프 계산대를 확대 도입하기로 하면서 마트 노동조합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4.(승용차 밑에 들어가 음주 측정 거부 40대)
승용차 3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 밑에 들어가 음주 측정을 거부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축제 통합 효과 있네.. 보성 관광객 60만 달성) 보성군이 여러 축제들을 하나로 통합해 6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끌어들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