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

    작성 : 2019-04-24 17:34:20


    <정정보도문>

    KBC 광주방송은 지난 2018년 4월 18일 전남지역 모 대학 교수가 체육 실습 시간을 마친 뒤,
    서로 안마를 해주자며 학생들과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전남 무안 경찰서 조사 결과, 해당 교수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지난 2018년 5월 10일 내사 종결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보도는 서울 중앙지법 화해권고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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