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당시 전남대병원 의료진 증언, 영화로 제작

    작성 : 2019-04-10 18:51:27

    5.18민주화운동 당시 의료인들의 증언을 담은
    자료집 <5>이 영화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5.18당시 사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30명의 증언집 <5>에 대해 서울의 한 제작사와 판권 계약을 맺고 영화화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나리오와 캐스팅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2021년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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