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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과 우체국 화물차가 교차로에서 충돌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아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광주시 유동의 한 사거리에서 1톤 트럭이 우체국 화물차와 충돌하고, 맞은 편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 받아 트럭 운전자 등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신호를 지키지 않고 달리다 우체국 화물차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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