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직거래장터가
광주시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농협 광주본부는
대보름을 앞두고 직거래 장터를 열고
등심과 국거리 등의 한우를 시중보다 30% 정도 싼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4-17 22:36
야외 수업 9살 아이 물에 빠져 숨져
2025-04-17 21:39
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넘겨졌다
2025-04-17 21:37
법원 "가세연, '쯔양 사생활' 영상 삭제해야"
2025-04-17 20:32
똥 기저귀로 교사 때린 엄마, 항소했다가 실형
2025-04-17 20:20
소득세 줄이려고..장어 수입가 부풀린 업자들 집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