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5분쯤 곡성군 곡성읍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내부 52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목욕탕 안에 있던 2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탕 탈의실 휴대용
난로에서 맨 처음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을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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