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전 순천시장이 오늘
순천대에서 자신의 에세이집 '다시보는
풍경,순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조 전 시장은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석고대죄의 심경으로 사죄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에세이집은 지난 2002년에 순천시장이 된 이후 지금까지 10년여 동안 삶의
희로애락을 겪은 일상을 정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7-27 17:35
광주 쌍촌동서 2천5백여 세대 정전..무더위에 주민 불편
2025-07-27 14:22
의정부 50대 여성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사망..3회 신고 이력
2025-07-27 11:07
시내버스가 고소작업차 들이받아..1명 사망·1명 중상
2025-07-27 10:19
가정폭력 시달리다 아들 살해한 80대, 2심도 징역형
2025-07-27 08:13
도금팔찌 맡기고 전당포서 1억 원 뜯은 30대..항소심서 감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