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오는 4.11 총선에서
광주 8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단은 오늘(5)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의 야권연대는 여전히 유효한 상태라며 광주 8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서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오늘 광주 서구문화 센터에서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23 11:33
농민회 공금 수억 빼돌려 '도박비 탕진' 50대 간부 구속
2025-05-23 10:39
창조주 주장하며 1억 원에 '대천사' 임명하던 허경영..'구속 송치'
2025-05-23 10:19
충남 서산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수로 빠져 숨져
2025-05-23 10:18
경찰 "경호처 비화폰 서버기록·尹 휴대전화 확보"..계엄 6개월여 만
2025-05-22 23:13
경기 파주서 출동한 경찰에 칼부림..4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