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오는 4.11 총선에서
광주 8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단은 오늘(5)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의 야권연대는 여전히 유효한 상태라며 광주 8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서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오늘 광주 서구문화 센터에서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7-27 17:35
광주 쌍촌동서 2천5백여 세대 정전..무더위에 주민 불편
2025-07-27 14:22
의정부 50대 여성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사망..3회 신고 이력
2025-07-27 11:07
시내버스가 고소작업차 들이받아..1명 사망·1명 중상
2025-07-27 10:19
가정폭력 시달리다 아들 살해한 80대, 2심도 징역형
2025-07-27 08:13
도금팔찌 맡기고 전당포서 1억 원 뜯은 30대..항소심서 감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