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21.80(2015년=100)으로 지난해 12월 121.19보다 0.5% 상승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째 올랐습니다.
전달과 품목별로 살펴보면 축산물이 1.3% 내렸으나, 농산물과 수산물이 8.3%, 0.2% 각각 상승했습니다.
특히, 농산물 중에서는 감귤이 무려 48.8% 급등했고, 사과가 7.5% 올랐습니다.
사과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115.4%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작황 부진으로 사과 등의 생산이 줄어든 탓에 저장 물량이 많지 않아 가격이 오르자 제철 과일인 귤 등도 대체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공산품은 전월대비 0.1% 상승했고, 서비스 품목은 0.6% 올랐습니다.
국내 출하에 수출품까지 더한 총산출물가지수는 1.0%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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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들먹고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