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역사 중 유동량이 가장 많은 곳은 남광주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광주도시철도 역세권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루 평균 인구 유동량이 가장 많은 곳은 남광주역으로 주중 12만 4,000건, 주말 10만 1,000건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상무역, 농성역 순으로 많았습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선에서는 평일에는 치평동역이 유동성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고, 주말에는 금호 1동역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09:11
군부대 교회 女화장실에 카메라 3대 몰래 설치한 군종 목사
2024-11-25 08:45
방사선 피폭 치료 6개월..노동부, 삼성전자 중대재해처벌법 조사
2024-11-25 08:03
태국인 불법체류자 47명 적발..강제퇴거 조치
2024-11-25 06:50
"2주 만에 또 불"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인근 주민들 '화들짝'
2024-11-25 06:13
"이재명 운명의 날" 위증교사 의혹 오늘 선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