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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1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새로운 광양시대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 실천 △돌아오는 농촌, 청년이 깃드는 농촌 △문화·예술·체육 진흥 도시 조성 등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사진 : 광양시청]
이를 위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 실천 △돌아오는 농촌, 청년이 깃드는 농촌 △문화·예술·체육 진흥 도시 조성 등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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