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이 신청사 건립 공사의 첫 삽을 떴습니다.
곡성군은 42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청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신청사에는 행정 사무 공간과 의회, 주민 편의 시설, 광장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현재 곡성군 청사는 지난 1977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로, 지난 2003년 건물 안전 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곡성군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사진: 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신청사 건립 공사의 첫 삽을 떴습니다.
곡성군은 42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청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사진: 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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