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올바른 광주의료원설립 시민운동본부는 지방의료원 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사례도 없고, 대전과 경남 등이 지난해 말 예타 면제가 확정돼 지방의료원이 없는 지역은 광주와 울산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하고,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이 첫 서명자로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