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행사 다음 주부터 본격

    작성 : 2020-05-09 17:14:30

    코로나19로 대폭 축소, 연기된 5·18 40주년 행사들이 다음 주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 리모델링을 마친 전일빌딩245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며 40주년 기념행사위원회와 아시아문화전당 등도 다음 주 40주년 특별전과 기념 전시회 그리고 기념 영화 시사회 등을 이어갑니다.

    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는 17일에는 추모제와 천주교 기념 미사 등이 진행되지만 매년 금남로에서 개최됐던 전야제 행사는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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