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상징인 주먹밥을 대중화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 디자인진흥원은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주먹밥 브랜딩지원단 운영위원회를 열어 주먹밥의 요리법을 표준화하고 신상품 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판매점을 20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5.18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관하는 전일빌딩 245에 다음달 주먹밥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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