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채무잔액과 1인당 지방채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2016년도 살림규모는 전년도보다 1.5% 늘어난 4조 8천9백억 원이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채무잔액은 9천5백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백억 원이 줄었습니다.
주민 1인당 지방채무도 전년도보다 만 3천 원이 줄어든 6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06 23:16
성범죄 신고에 '맞고소' 협박한 50대...항소심서 집행유예
2025-12-06 20:50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2025-12-06 16:36
'철길 건너다가...' 70대 추정 행인, 무궁화호에 치여 숨져
2025-12-06 15:15
식당서 전 연인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30대 남성
2025-12-06 15:03
'부부싸움하다가...' 60대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