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오는 16일 치러지는 신임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도부 총 사퇴로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있는
주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짧았던 원내대표 임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정치인은 나갈 때와 들어올때를 알아야
이같이 밝혔습니다.
새 원내대표 경선은 김동철·유성엽·김관영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7-06 14:39
"위험해요. 얼른 건너세요" 아이들에게 욕설 퍼부은 60대 실형
2025-07-06 14:05
"장난치다가"..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힌 20대
2025-07-06 10:17
제약회사 영업사원에 환자 개인정보 넘긴 의사들 벌금형
2025-07-06 09:30
무더위 속 1,200가구 아파트 정전..승강기 멈춰 2명 갇혀
2025-07-06 08:32
"샤워하는 모습 보려고"..지인 집 몰래 들어간 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