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국민의당의 안철수 공개지지 인원을 '뻥튀기'한 것은 구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당 선대위가 처음에는 어린이집 원장 300명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가 100명으로 말을 바꾼 뒤 언론사가 사실 확인에 들어가자 최종 15명으로 수정한 것을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린이를 책임질 어린이집 원장까지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한데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7-06 06:32
4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한 승용차..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2025-07-05 21:05
"감쪽같은 코레일 공문·명함"..여수·목포서 코레일 사칭 사기 기승
2025-07-05 17:45
강릉 앞바다서 50대 다이버 레저활동 중 숨져..해경 조사
2025-07-05 16:37
'필리핀 빈곤 아동 공부방 운영' 韓 유튜버의 두 얼굴 "14세 미성년자 착취..동거ㆍ출산까지"
2025-07-05 14:57
미용실에서 모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