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선임이 사실상
차기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월 4차 공모를 통해 최종 후보 3명이 선정됐지만,
조기 대선 등의 영향으로 최종 선임은
'유보'된 상탭니다.
현 방선규 직무대행이 4차 공모 최종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기 정부에서 4차 공모 후보들 가운데 선임할 지, 새로 5차 공모를 실지할 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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