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민의 당 경선이 임박하면서
대선주자들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민원 광주대 교수 등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62명은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할 적임자라며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행자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광주 전남지역 여성계 인사 80여명은
여성의 실질적인 권리 평등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로 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박주선
국회부의장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랭킹뉴스
2025-12-02 15:08
검찰, '초코파이 절도' 상고 포기...무죄 확정
2025-12-02 14:50
'무인도 좌초' 여객선장 구속심사 "승객들에게 죄송"
2025-12-02 11:09
'만취 운전→바다 풍덩'...창문 빠져나와 도주한 40대
2025-12-02 10:08
'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
2025-12-02 09:46
만취 운전하다 변압기 들이받고 전복...40대 운전자 입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