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붐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자동차와 에너지, 문화 등 미래 먹거리산업에서 아이템을 찾아 창업과 연계시키기 위해 최근 개관한 동명동 I-Plex에서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대학생 창업동아리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창업 전문 멘토들과의 1:1 멘토링을 연계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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