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광주를 방문해 대권 도전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광주시교육청의 초청특강을 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젊은 정치인으로서 근현대사 100년의 국가 과제들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의 역사를 잇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사실상 대권 출마선언에 대해 환영해줬다며, 너그러운 분과 당 생활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4-10 10:58
5살 관원 숨지게 한 태권도 관장, 징역 30년
2025-04-10 10:02
등굣길 초등학생 2명 차로 유인해 성추행한 외국인..구속영장
2025-04-10 09:44
故장제원 성폭력 피해자 "죽음이 죄를 덮지 않게..수사 결과 발표 촉구"
2025-04-10 08:03
코레일 "전주선 중단 2시간 30분 만에 운행 재개"
2025-04-09 21:20
기소유예 처분이 최선?..꼼꼼한 잣대 필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