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주호영 의원과 정병국 의원이 주호영 의원으로 후보를 단일화했습니다.
이로써 새누리당 당 대표 경선은 이정현, 이주영, 주호영, 한선교 의원의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특히 호남 출신 이정현 의원이 당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선에서 지지세를 이어가 최초 호남 출신 당 대표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2024-09-28 21:15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024-09-28 20:25
청주서 인천까지..8살 소아당뇨 환자,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