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섬 맨드라미 축제'가 오는 6일 신안군 병풍도에서 시작됩니다.
'사랑이 물든 맨드라미의 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 맨드라미공원 일원에서 12가지 형형색색의 맨드라미 1억 4백만 송이를 선보입니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선 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기적의 12사도 순례길'의 건축 예술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1:19
여수 갯바위서 낚시어선 좌초..7명 부상
2024-11-22 11:09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기간 연장
2024-11-22 11:03
무안서 1t 화물차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1명 중상
2024-11-22 10:39
방앗간서 "고추도 빻냐" 묻더니, 중요 부위 움켜쥔 40대 女
2024-11-22 10:07
술 취해 도로 한복판서 본인 벤츠 부수며 욕설한 2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