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의리.
복귀에 최소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였는데요.
그런데 괴물 같은 회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의리는 ITP(Interval Throwing Program),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에 들어갔는데요.
수술 후 실시하는 ITP는 쉐도우 피칭을 거쳐 15m부터 시작하여 60m까지 거리와 투구 수를 늘리면서 실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투수는 마운드로 이동해 복귀 단계를 거치죠.
최고 구속은 120km/h까지 나오는 상황이고요.
정재훈 코치에 따르면 이의리가 현재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미국 스프링캠프에도 합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습니다.
(편집 : 문세은 / 제작 : KBC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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