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시작해 23일까지 펼쳐지는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대한 반발로 추정됩니다.
북한은 지난 9일 남포 근처에서 서해 방향으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급 사거리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12일에는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SLCM) 2발을 신포 일대에서 발사하며 무력시위 형태를 다양화했습니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9일 발사를 현지 지도하고 "적들의 각종 전쟁준비 책동에 항상 각성하며 언제든 압도적으로 대응하고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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