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세계신기록을 비롯한 각종 기록들 쏟아지고 있습니다.
헝가리의 크리스토프 밀락은 어제(24) 남자 2백미터 접영 결승에서 1분 50초 73으로, 영국의 아담 피티는 지난 21일 남자 100미터 평영 준결승에서 56초 88로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회 신기록도 여자 4백 미터 계영 결승과 남자 50미터 접영 등 7개 종목에서 나왔으며 우리나라 여자 선수단도 여자 4백미터 계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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