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속씨름단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힘차게 비상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영암군청에서 선수 입단식을 갖고 백두급 백원종과 한라급 이태규 등 새로 영입한 선수 4명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올해 예정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천하장사 김민재 선수는 지역 인재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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