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수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미국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미국 LA한국문화원에서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흘러가는 바람, 불어오는 물결'을 주제로 허달재와 김천일 등 남도 유명 작가들의 수묵 작품을 특별 전시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내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철저하게 준비해 남도 전통수묵을 새로운 K-콘텐츠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13:05
이재명 대표 "불법사채 근절에 총력을 다해달라" 정부에 촉구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