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상에서 만난 여중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성매수자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해 4월부터 3개월여 동안 광주광역시 서구 일대에서 여중생 2명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 사실을 주변에 알리겠다며 성매수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SNS를 통해 여중생들과 친분 관계를 쌓은 뒤 술자리에 불러 수 십차례 성매매를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들의 성매매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숙박업소 업주도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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