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단체는 아침 8시부터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지하철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시민권 열차를 태워주십시오!'라는 구호 아래 몇몇 회원들이 열차 탑승을 시도하면서, 열차 지연 등 출근길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지연 행위를 시도하면 경고 후 탑승을 제한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될 경우 무정차 통과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그간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장애인권리입법 재·개정, 장애등급제 및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단체는 여의도 63빌딩 앞과 삼각지역 야외무대, 서울시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내일도 아침부터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지하철 시위를 벌인 뒤 서울시청에서 마무리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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