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5일) 오후 4시 55분쯤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일산화탄소를 마셨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26명이 있었으며, 이 중 3명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16명은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발령된 구급대응 1단계는 오늘 오후 6시 15분쯤 해제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이번 사고가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위해 숯탄 난로를 피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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