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투표는 전국 각 지부별 직접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 시간은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입니다.
투표 내용은 총파업을 지속할지 철회할지 여부입니다.
정부의 강경 대응과 민주당의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수용 결정, 그리고 파업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의 수입 급감 등에 비춰 파업 철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화물연대 요구안 중 받아들여진 게 없어 파업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만큼 투표 결과를 쉽게 예견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화물연대는 11시 투표가 끝나면 결과를 취합한 뒤 파업 철회 여부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