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광주·전남에서 2천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8일) 하루동안 광주에는 1,360명, 전남에서는 1,24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주일 전인 지난 11일보다 145명 줄어든 2,6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에선 발생하지 않았고, 전남에선 3명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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