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25일 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대원 73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창고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광주 광산소방서]
광주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25일 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 : 광주 광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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