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한 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가 넘어져 아스팔트유 16톤이 유출됐습니다.
어제(17일) 오후 10시 50분쯤 광양읍 죽림리 동광양나들목 부근에서 27톤 크기의 탱크로리가 넘어지면서 아스팔트유 16톤가량이 인근 농지와 하천으로 유출됐습니다.
광양시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흡착포 등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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