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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동안 광주ㆍ전남지역의 중요 범죄신고와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살인이나 강도 등 중요범죄 신고가 지난해 추석에 비해 각각 21%와 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사고도 광주가 일 평균 12건, 전남이 17건으로 지난해 15.8건과 17건에 비교해 줄었고 부상자 수도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광주ㆍ전남지역의 중요 범죄신고와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살인이나 강도 등 중요범죄 신고가 지난해 추석에 비해 각각 21%와 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사고도 광주가 일 평균 12건, 전남이 17건으로 지난해 15.8건과 17건에 비교해 줄었고 부상자 수도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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