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경주장 주변이 자동차 튜닝산업과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 등으로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영암 경주장 주변에 올해 말까지 418억원을 들여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시스템 구축을 하고, 100억원을 투입해 튜닝부품 맞춤형 사업을 합니다.
오는 2021년까지 335억원을 들여 미래형 전기차 부품 기술개발과 컨설팅, 연구동 건립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에는 총 35억원을 투입하며 2012년까지 드론연습장과 어린이체험시설 등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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