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여> 잠시후 스튜디오에선 김하중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3월 12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직장 내 성희롱을 당해 노동청에 신고해도 피해자가 구제를 받는 경우는 10건 가운데 1건에 그친다는 기삽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 1월까지 접수된 직장 내 성희롱 신고는 모두 2,700여 건인데요. 그 가운데 시정완료는 11%인 307건, 가해자가 기소되는 비율은 14건으로, 전체의 0.5%에 그쳤다고 신문은 전했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