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4월 18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분노조절장애로 대표되는 습관 및 충동장애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연간 6,0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습관 및 충동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5년 5,390명에서 2017년엔 5,986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환자를 살펴보면 남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