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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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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9
    • [취재, 그 말] ④ 두 얼굴의 교사
      kbc뉴스가 이슈가 됐던 내용의 뒷 얘기를 현장 취재를 한 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새로운 콘텐츠 를 연재합니다. 이번에는 해마다 증가하는 '어린이집 학대 사건'을 취재한 최선길, 전현우 기자가 아동학대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취재 과정에서 느낀 점 등에 대해 얘기합니다. (최선길 기자) 네, 이번 사건의 피해 아동은 원래 어린이집에 잘 다니던 5살 아이였는데요. 선생님이 바뀐 뒤부터 어머니에게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말을 많이 했고, 또 학대를 당한 날에는 어머니한테‘엄마 나 선생님한테 혼
      2018-05-18
    • [5ㆍ18 영상 기록]⑥80년 5월30일, 산 자와 죽은 자
      5ㆍ18 38주년을 맞아, kbc가 계엄군의 첫 발포가 이뤄진 80년 5월 21일부터 광주시민들이 자치 공동체를 이뤘던 닷새간, 그리고 계엄군의 충정작전으로 전남도청 항쟁이 끝나기까지 열흘간의 영상 기록을 6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마지막 순서로, 일상으로 돌아간 사람들과 망월동 묘지에서 차마 가족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슬픔과 아픔이 담겨있는 5월 30일의 영상 기록입니다.
      2018-05-18
    • [카드뉴스] 같은 듯 다른 북한말 나들이
      #1. 우리나라에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는 현대 서울말을 표준어라고 하는데요. 북한에서는 표준어 대신 평양말을 중심으로 노동자 계층이 쓰는 말을 뜻하는 문화어를 사용합니다. 비슷한 의미지만 남과 북이 쓰는 단어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2. 남한에선 체중 조절을 위해 운동을 하거나 음식을 자제하는 것을 '다이어트'라 하는데, 북한에서는 '살까기'라고 하고요. 화장실은 '위생실', 도넛은 생김새를 따라 '가락지빵'이라 부르고, 도시락은 '밥곽'이라 합니다. #3. 여자들
      2018-05-18
    • [카드뉴스] 부처님오신날..전라도 사찰 기행
      【 앵커멘트 】 부처님 오신 날 징검다리 연휴로 휴가 떠나시는 분들 많은데요. 연휴 마지막 마무리는 사찰로 향해보는 건 어떠세요? 【 기자 】 #1.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과 조계산 자락의 꽃 대궐로 유명한 순천의 선암사. 5월의 선암사에서는 수국처럼 보이지만 부처님의 머리를 닮은 불두화가 반겨줍니다. 약 2km의 계곡을 따라 이어진 길은 일상의 고민을 잠시 잊고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2. 보성 대원사 가는 길은 봄이면 벚꽃이 흐드러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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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 <5/18(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조진태 518재단 상임이사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38주년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5월 18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사회에서 격리된 채 시설이나 병원에서 장기간 입원해 있는 사람 수가 74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6만 명 가량이 불필요하게 입원한 상태인 것으로 보고, 이들을 지역사회로 돌려보낼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사회적 입원' 환자
      2018-05-18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5-18
    • [5ㆍ18 영상 기록]⑤80년 5월29일, 일상으로 복귀..여전한 공포
      5ㆍ18 38주년을 맞아, kbc가 계엄군의 첫 발포가 이뤄진 80년 5월 21일부터 광주시민들이 자치 공동체를 이뤘던 닷새간, 그리고 계엄군의 충정작전으로 전남도청 항쟁이 끝나기까지 열흘간의 영상 기록을 6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다섯 번째 순서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 속에서도 여전히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광주의 5월 29일 영상기록입니다.
      2018-05-17
    • [5ㆍ18 영상 기록]④80년 5월28일, 총칼이 휩쓸고 간 광주
      5ㆍ18 38주년을 맞아, kbc가 계엄군의 첫 발포가 이뤄진 80년 5월 21일부터 광주시민들이 자치 공동체를 이뤘던 닷새간, 그리고 계엄군의 충정작전으로 전남도청 항쟁이 끝나기까지 열흘간의 영상 기록을 6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네 번째 순서, 도청 진압작전 후 연행되는 시민과 거리, 그리고 계엄군 지휘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5월 28일의 영상기록입니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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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 [카드뉴스] 현실과 낭만 사이, '소만'을 아시나요?
      #1. 요 며칠 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여름의 문턱에 접어든다는 '소만'이 다가와서 그런 것 아닐까요? #2.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성장해 가득 찬다는 뜻을 가진 여덟 번째 절기 소만은 입하와 함께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려줍니다. #3. 벼농사를 짓던 조상들은 이 무렵 모내기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밭의 김을 매고, 가을에 심었던 보리도 베는 등 농촌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는 시깁니다. #4. 하지만 지난해 추수한 쌀이 거의 동나고, 농작물도 떨어져 가장 배가 고플
      2018-05-17
    • [날씨] '후텁지근'..밤부터 내일까지 20~60mm 비
      오늘도 우산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후까지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릴 텐데요.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60 mm입니다. 비 소식이 있지만 날이 선선하진 않습니다. 아침 기온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높게 시작했고, 낮 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4도까지 오르고 습도도 높아 낮 동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가 유입되면서
      2018-05-17
    • <5/17(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김종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5월 1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올해 중3이 치르게 될 2022학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시민 400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결정된다는 기삽니다.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6월, 공론화 의제 선정을 시작으로 대국민 TV 토론회와 시민참여형 조사 등을 거칠 계획인데요. 우선, 19세 이상의 전 국민을 상대로 지역과 성별 그리고 연령 등을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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