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일 초복..복달임, 뭘로 할까?
#1. 삼복더위 많이 들어보셨죠? 삼복은 여름철 가장 더울 때이기도 한데요. 복날의 복(伏)자는 ‘엎드릴 복’자입니다. 예로부터 여름은 불에 속하고, 가을은 쇠에 속했는데, 여름 불기운이 너무 강렬해 가을의 쇠 기운이 3번 굴복한다는 의미로 삼복이라고 불렀습니다. #2. 올해는 내일(17일) 초복을 시작으로, 27일이 중복, 다음 달 16일이 말복입니다. 복날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보양식 많이 찾으실 텐데, 조상들은 이날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3. 조선시대 궁궐에서는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2018-07-09